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 옥화자연휴양림 현장방문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위원장 이우균) 위원들은 25일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을 방문했다.(사진)

이날 현장방문은 본격적인 휴가철과 장마철을 대비해 옥화자연휴양림의 운영현황과 각종 시설물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우균 위원장은 “앞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각종 시설의 철저한 점검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을 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