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 생극면 이장협의회(회장 이만재)가 지난 24일 이장회의에서 상반기 우수공무원으로 총무팀 김군식(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김 주무관은 2018년 1월부터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태옥)에서 근무하면서 총무팀 회계업무를 담당하며 신속한 재정집행은 물론 민원인에게 항상 친절한 민원처리로 민원들의 칭찬을 듣고 있다. 

김 주무관은 “우수 공무원이라는 큰상을 주신 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대민 친절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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