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정의로운 부여가치 확립
부여군 정의로운 부여가치 확립
  • 전재국 기자
  • 승인 2019.06.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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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초 농민수당 지급 등 5대 성과 주목
해상 실크로드 복원 등 성장동력 마련키로

 

[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부여군은 24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7기 1주년을 맞이해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돼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의로운 부여 함께사는 세상’의 비전 달성을 위해 올해 남은 6개월 동안의 부서별 주요 공약사업과 중장기사업, 현안사업, 시책사업 등을 주요업무계획에 담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부서별로 2019년 상반기의 성과와 반성, 향후 개선방향을 도출해 추진동력이 차질없이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2019년 하반기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심층 토론을 통해 협업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부여군은 매년 7월 개최하던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앞당겨 개최하고, 2020년 업무보고도 오는 10월 즈음에 내년도 본예산 편성시기에 맞춰 개최해 예산을 적극 확보하는 한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민선 7기 방향과 주요성과로는 △민선 7기 비전 수립 등 부여의 가치 확립 △충남 최초 농민수당 지급 △충남최초 수의계약 총량제 도입 △3불정책 △국·도비 확보를 통한 민생·숙원사업 등 5대 주요정책이 있다.

또 군은 부여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를 위한 성장동력으로 △고대 해상 실크로드 복원 △고대 삼국축제 개최 △세계 고도문화진흥 포럼 설립 △송국리 선사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가 등재 △UN 지속가능발전 거점도시 육성 등 5대 미래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한 박정현 군수는 “2019년은 부여의 가치를 확립하고 중장기 미래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일선 공직자들의 열정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부여로 가는 길의 ‘키워드’ 이므로 자신감 있는 변화 의지로 맡은 바 업무를 추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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