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노수 기자]

 

지난 22일과 23일 팔봉산 양길리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 인천 등 전국에서 관광객 5만7천명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띄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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