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유한킴벌리㈜ 충주공장(공장장 조경희)은 24일 영유아용 기저귀 681팩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명식)에 기탁했다. 이번 기저귀 기탁은 유한킴벌리의 사회공헌활동인 희망뱅크 지원사업으로 소비자들이 단순 교환한 제품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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