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도와 충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협회장 이규하), 충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시설장 김학규)은 오는 27일 충북도청 민원실 옆 민원인 주차장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제도 정착과 판매확대를 위한 ‘2019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충북도내 22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부서에서 주로 구매하는 복사용지, 화장지, 물휴지 외에 다양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전시·홍보·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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