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웹하드 사이트에 수백편의 음란 영상물을 올린 40대가 법정구속됐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유포)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정 판사는 또 A씨에게 추징금 630만원을 명령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