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평동떡정보화마을에서 열린 황금감자 캐기 체험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정성스럽게 감자를 캐고 있다. 평동떡정보화마을(위원장 이창희)은 오는 28일까지 황금감자 캐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참가비용은 단체(30명 이상) 1인당 4천원, 개인 5천원이며 1인당 2.5kg까지 감자를 가져갈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