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충남도는 오는 26일까지(일부 시군은 28일) ‘2020년도 어업인후계자 산업기능요원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어업인후계자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어촌 인력난 해소 및 어업 전문 인력 육성 등 어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현역 입영 대상자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보충역이 군 복무 대신 활용할 수 있으며, 의무종사기간은 현역 입영 대상자 34개월, 사회복무요원 보충역 23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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