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3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가게 처마에 둥지를 튼 어미 제비가 부화한 새끼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주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3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가게 처마에 둥지를 튼 어미 제비가 부화한 새끼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