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농협충북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은 12일 충북 보은군 회인면 고석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임직원 10여명은 이날 자매결연한 이 마을의 한 농가에서 마늘을 수확하고 운송지원 등 농촌일손지원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