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2일 오전 11시, 오후 2시(1일 2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발레극 ‘댄싱뮤지엄’을 공연한다.

‘댄싱뮤지엄’은 세상의 모든 명화를 상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미술관의 그림 속 캐릭터가 살아나 춤을 추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고 있다.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으로 티켓은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esart.go.kr)에서 1인 5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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