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청호 문의수역 일원에서 열린 ‘2019 관계기관 합동 조류방제 훈련에서 황토 살포선이 녹조를 제거하기 위해 황토 살포를 하고 있다. 이날 합동 조류방제훈련에 금강유역환경청, 충북도, 청주시,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K-water 금영섬권역부문, 대청지사 등이 참여했으며 대청호 문의수역 조류경보 경계단계 발령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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