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 상당·서원보건소는 10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 대현지하상가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충치예방 및 올바른 치아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한 어린이가 구강 검진을 받은 뒤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 도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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