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이 2019년 서천 청년·주민기업으로 ‘물버들 마을학교’, ‘서래쌀방 공작소’, ‘은성농장’, ‘앙상블’, ‘나무수작’ 등 총 5개 기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지난 5일 군수실에서 지정서와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