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반딧불 곤충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북도농업기술원 나비 생태관에서 호랑나비와 긴꼬리제비나비가 관람객들을 기다리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꽃에 앉아 있다. 10회 반딧불 곤충축제는 오는 9일까지 충북도농업기술원 내 잔디관장에서 곤충의 무한가치, 그 다양성에 취하다주제로 열리며 축제체험 및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반딧불이 체험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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