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6일 도시공원 일몰제로 실효가 예정된 청주시 흥덕구 명심공원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청주시는 2027년까지 실효가 예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총 68곳 중 구룡공원 등 5이상의 대규모 공원 8개소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나머지 공원에 대해서는 지방채를 발행해서 최대한 매입해 공원 일몰제에 대응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