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자원봉사대(대장 박화순) 대원 40여명은 4일 직접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홀몸노인 65가구에 전달했다. 금천동 자원봉사대는 매월 저소득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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