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제10회 반딧불·곤충축제’가 오는 7~9일 충북도농업기술원 잔디광장에서 ‘곤충의 무한가치, 그 다양성에 취하다’란 주제로 열린다.

반딧불·곤충축제는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 복원 연구와 사육기술 특허개발로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됐다.

특히 2020년 1조원의 시장을 바라보는 곤충산업의 미래가치를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곤충 문화형, 교육 체험형,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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