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봉사단 소속 수술 회복실 간호사들이 3일대전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만든 ‘사랑의 키링(Key Ring)’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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