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도내 노인회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도내 모든 노인회(읍·면·동) 분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노인회 분회장은 157개 읍·면·동에 1명씩 배치돼 있다.

이날 열린 워크숍은 김광홍 연합회장 및 부회장을 비롯해 시·군 지회장 및 읍면동 분회장,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특강 및 노인회·경로당 활성화 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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