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가 29일 베트남, 필리핀, 쿠바, 중국 등 다문화가족 41명을 초청해 대전 대표 생태관광지 대청호오백리길을 방문하고 아이들을 위한 ‘수제 초콜릿’, ‘생태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