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 교현초등학교(교장 김행숙)가 지난 24일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

실물경제 이해와 소비태도 향상을 위한 이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1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 지역 전통시장인 자유시장에서 장보기 체험 활동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시장 내 상인들과 거래도 하고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하며 과일, 양말 등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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