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 수강생 오등자(89) 할머니는 23일 복지관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 할머니는 “큰 돈은 아니지만 복지관 노인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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