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를 찾은 관람객들이 노무현 대통령길 산책로에 세워진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청남대는 2003년 故 노무현 대통령 공약에 따라 충북도로 소유권이 넘어와 일반에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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