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 평화의 쉼터가 완공돼 21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 평화의 쉼터는 6억원이 투입돼 168㎡ 부지 위에 연면적 243.6㎡의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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