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울링 행복바구니 봉사 단체와 소나무뷔페는 지난 16일 청주 월오동에 위치한 해오름 마을 모자 보호 시설을 위하여 찿아가는 행복 뷔페를 진행했다,

이날 소나무 뷔페 대표 정남기 박재교 대표는 해오름 마을 모자 보호 시설을 위하여 7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며 해오름 마을의 모든 이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달 하였고, 해오름 마을 모자보호 쎈타 배성희 원장은 정말 이런 많은 음식을 모든 이가 맛나게 먹을수 있도록 준비 하셔서 감사 하고, 하울링 행복바구니와 소나무 뷔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해오름 마을 모자 보호 시설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해오름 마을 모자 보호쎈타는 모자가 독립할수 있도록 3년이란 시간을 거취 제공해주며 엄마라 함은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상항이지만 엄마가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어도 3년 후에는 독립을 해야 한다.

하울링 행복바구니 신윤성 회장은 조금한 아이들이 3년 후 해오름 마을이 아닌 어머니는 장애인 시설, 아이들은 육아원 이런 시설로 떨어져 산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전국 어디가 되던 아이, 어른, 노인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 웃음과 행복을 전달하는 단체가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하울링 행복바구니는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하울링 행복바구니 봉사 단체와 소나무뷔페는 지난 16일 청주 월오동에 위치한 해오름 마을 모자 보호 시설을 위하여 찿아가는 행복 뷔페를 진행했다,
하울링 행복바구니 봉사 단체와 소나무뷔페는 지난 16일 청주 월오동에 위치한 해오름 마을 모자 보호 시설을 위하여 찿아가는 행복 뷔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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