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계획을 공모한 결과 모두 5건이 접수됐다.

도는 장애인체전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사는 생명존중사회 바이오토피아 충북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조화시킨 연출계획을 심사해 당선자에게 개·폐회식 총연출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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