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의 사찰 고당사(주지 혜정 스님)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공양미(쌀) 40포를 저소득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20일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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