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인 이승진(오른쪽 세번째) 대표가 지난 1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방문, 후진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졸업생으로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