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6일 오전 1시4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면 한 숯가루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개동을 모두 태워 3천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