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5일 충북 진천소방서에서 열린 2019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경기에 출전한 소방관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 이날 최강소방관 경기에 도내 12개 소방서 24명의 소방관이 출전했으며 우승과 준우승자는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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