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기업 친화적 세정 확대 건의
청주상의, 기업 친화적 세정 확대 건의
  • 이우찬 기자
  • 승인 2019.05.15 1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기업현장 애로사항 해결방안 모색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는 15일 청주 경화대반점 연회실에서 대전지방국세청장 초청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두영 회장을 비롯해 기업체 대표, 임원과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세정방향과 기업현장의 세무관련 애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리보호요청 제도 △권리보호 제도 개정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가업상속공제 제도 등 국세청 정책방향설명회에 이어 기업 관계자들은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 비용과 안전설비 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세법상 규제 완화, 부가가치세 환급기간 단축 등 세무관련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두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세정부담을 덜고, 국가경제의 파트너로서 자긍심을 갖고 납세의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기업 친화적인 세정’을 더욱 확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동신 대전국세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국세청과 기업이 국가번영을 함께 책임질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발맞춰 세정이 걸림돌이 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