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옥천 향토기업인 ㈜교동식품(대표 김병국)이 14일 옥천군청을 방문, 1천여만원 상당의 쌀 3천160kg을 전달했다. 김병국 대표가 전달한 쌀은 지난 3일 열린 교동식품 제4공장 준공식에서 받은 후원품인 쌀을 지역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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