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캠코 충북본부(본부장 김태룡)는 14일 본부 강당에서 공정·투명한 국가자산관리를 위한 ‘청렴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캠코·LX(한국국토정보공사)·관내 15개 감정평가법인 등 50여명은 이날 부당한 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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