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체육회가 오는 25일부터 전북 익산 등지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사진)
지난 10일 이종찬 도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은 롤러와 양궁, 럭비, 유도팀 강화훈련을 찾아 선전을 격려했다.
또 11일 제천과 보은에서 합동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하키, 배구, 육상 대표단을 격려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최영덕 기자
yearm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