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남청주신협(이사장 송재용)이 운영하는 2019 탁구교실이 지난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회원모집을 마무리했다.

남청주신협 탁구교실은 지역주민과 조합원들의 열정적인 호응으로 접수시작 3일만에 200여명의 회원들이 접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용암본점 3층에서 운영하는 남청주신협 탁구교실은 오전반, 오후반, 저녁반으로 구분된다.

송재용 이사장은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탁구교실을 개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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