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소방서, 사찰 화재안전대책 점검

[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 유성소방서(서장 김용익)가 지난 7일 화암동 태전사를 방문, 현장지도를 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각 사찰에서 행사가 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의 화재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