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여·야가 대치중인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 복도에 2019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자료 등 문서들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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