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적인 장소와 차원, 두 조각을 잇다
이질적인 장소와 차원, 두 조각을 잇다
  • 최재훈 기자
  • 승인 2019.05.02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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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3일까지 6기 입주예술가 리혁종 개인전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6기 입주예술가 리혁종 개인전 ‘2Piece:두 조각의 세계를 잇다’를 2~13일 개최한다.

리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일대기적 작업의 연속선상으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인근 장소를 답사하고 그 안의 자본주의 시스템 속 물질 순환이나 자신의 실존적 도약을 연계한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리 작가는 창작센터 공간 구성을 분석하고 각각의 공간에 맞는 작품을 분산 배치했다.

관람자는 여행자처럼 지도 속의 공간들을 찾아 나서게 된다.

지층은 ‘미궁’으로 설정하고, 작가가 다시 재생시키고 있는 ‘이카루스 프로젝트’에 관한 작품, 정보, 영상 작업이 배치된다.

옥상에는 ‘테미 쉘터’ 작품이 현재 진행형 작업으로 배치된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리혁종 개인전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단·장기 입주예술가의 전시를 매달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단기 입주예술가 김명주, 최현석 2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며, 무료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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