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충북 청주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흥덕 한마당 큰잔치’에서 5학년 학생들이 미로찾기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