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세무서(서장 장종호) 직원 20여명은 지난달 30일 한화 VS 두산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한화이글스파크 야구경기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제도를 홍보했다.

신청은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ARS전화(☏1544-9944), 국세청 홈택스, 모바일 앱 등 전자신청 방법을 이용하면 세무서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 소득 및 재산요건 등 수급자격 충족 여부를 심사해 9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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