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도는 입산객의 무분별한 산나물·산약초 채취와 산림자원 훼손을 막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불법채취 집중 단속을 벌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