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교직원과 중·고등학생 등 170여명과 함께 지난 27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DMZ평화 인간띠 잇기 행사에 참여해 손에 손을 맞잡는 ‘인간띠 잇기’를 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