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한화생명 대전 둔산사옥(윤운중 운영지원센타장)이 둔산소방서와 합동으로 24일 지진으로 인한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장비 10대, 둔산소방대원 33명, 입주사고객 150명, 자위소방대 50여명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피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과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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