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영동군 매곡면 장척리 주민들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23일 매곡면사무소에 따르면 장척리 주민들은 신발과 옷 7상자(300만원 상당)를 모아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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