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사회 최대 관심사로 대두되면서 학부모들의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충북도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20일 ‘우리 아이가 배우는 소프트웨어교육’이라는 주제로 학부모정보대학 1기를 개강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배우게 될 내용이 다뤄져 호응을 얻고있다.

교육기간 동안 학부모와 지역주민은 ‘언플러그드’, ‘스크래치3.0’, ‘피지컬 컴퓨팅’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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