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대원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20일 충북 청주 중앙공원에서 ‘한 그릇의 사랑’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은희 대원 전무 등 임직원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노인들과 나눴다. 대원은 2017년부터 매년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국수와 떡, 두유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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