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8일 전염병 예방 활동을 위한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및 직능단체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전염병 취약지역에서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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