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 분야 국민건강·보건의료 발전 공로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작업치료학과 권재성 교수가 ‘한국 작업치료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

권재성 교수는 작업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교수는 현재 대한인지재활학회 학회장 및 대한작업치료학회 법제이사, 서대문구 치매지원센터 자문위원, 충북 통합 건강증진지원 사업단 자문위원, 청주시 흥덕구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지회 협력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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